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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청양군에 따르면 올해로 청양지역으로 귀농귀촌 연혁이 10년차에 이르면서 지역민의 일원으로 농촌사회와 귀농귀촌인이 상호 성공한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읍면대항 체육대회를 비롯해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공연, 초청가수 축하공연, 시상 및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각 읍·면에서 400여명 이상의 귀농귀촌인들이 출전해 열기를 뿜으며 자웅을 겨루고 어울려 같이 즐기는 흥미로운 한마당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양지역은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고소득 농작물 생산 덕분에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정착하기에 최적의 지역으로 손꼽힌다.
현재 귀농귀촌인은 약 5000명으로 청양군민의 15%를 차지할 만큼 규모가 커졌다.
농업을 새로운 사업으로 선택하거나 삶의 질을 고려한 결정으로 귀농귀촌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아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군은 민선 7기에 분산돼 있던 귀농귀촌지원시책을 통합하고 ‘3단 One-stop 귀농안착시스템’을 가동하면서 혁신적인 귀농귀촌사업을 시작했다.
이러한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귀농귀촌 사업을 통해 청양군은 ‘전국 귀농1번지’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또 △귀농인 농업생산 기반시설지원 △빈집 수리비 지원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영농정착 창업스쿨 교육 △맞춤형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 △귀농인 창업지원 △귀농인의 집 조성 등 귀농인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축제는 상호 간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유기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펼쳐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고 청양을 찾은 귀농·귀촌인이 청양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