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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20일부터 한달간 정례회…내년 예산안 등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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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11. 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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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9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구리시의회가 본회의장에서 본회의를 열고 있는 습. 구리시의회가 2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정례회를 개회한다./제공=구리시의회
경기 구리시의회가 2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제281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19일 구리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2018 행정사무감사, 2019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처리하고 시정 질문 및 답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례회 첫날인 20일에는 구리시장의 시정연설이 있으며 21일에는 의원발의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의안 등 총 14건을 처리 할 예정이다.

22일에는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으며 23일에는 주요 사업장 및 시설에 대한 현장 확인을 한다.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활동을 벌인다.

이번 9일간 진행 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활동은 시정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행정의 불합리한 사항을 지적하고 시정 및 개선하도록 함으로써 집행부가 책임 있고 효율적인 시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살펴볼 계획이다.

다음 달 5일과 6일은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다음 달 7일에는 시정전반에 대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시민의 뜻을 정책에 반영되도록 시정 질문이 있을 예정이다.

다음 달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19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19일에는 시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2018 행정사무감사 결과,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의 의결 및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석윤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활동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시정질문 등 한해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살림살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라고 말했다.

박 의장은 또 “의원들이 잘 대비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차근차근 준비한 만큼 의회, 집행부, 시민이 한마음이 돼 시정발전을 앞당기는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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