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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이제 그만! 아동이 살기 좋은 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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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11. 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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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펼쳐
평택시, 아동학대예방캠페인 펼쳐
19일 평택역 광장에서 열린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경기 평택시는 지난 19일 평택역 광장에서 평택시청 사회복지국 이광형 국장, 평택경찰서 김태수 서장, 평택교육지원청 조도연 교육장, 평택시 아동지킴이인 어머니·학부모 폴리스 연합단, 읍·면·동 통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아동학대 관련 범죄가 끊이지 않고 학대피해아동 대부분이 부모에 의해 방임되거나 훈육 상 체벌이란 이유로 발생되는 상황에서 아동학대는 곧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평택시, 경기평택아동보호전문기관, 평택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호안전분과에서 주관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아동학대예방 관련 홍보문을 배부하고 캠페인 슬로건인 ‘아동학대! 이제 그만! 살기 좋은! 평택시!’를 외치는 등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권리에 대한 시민인식변화를 위해 한껏 목소리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오늘 캠페인 행사가 아동학대가 없는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역량을 집결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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