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국경없는 포차’ 신세경, 대선배 박중훈과 마주 “일단 겪어봐야 안다” 웃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21002347453

글자크기

닫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11. 22. 00:00

사진=국경없는 포차
'국경없는 포차'의 신세경이 대선배 박중훈과 마주하자 부끄러운 듯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tvN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배우 박중훈, 신세경, 이이경, 에이핑크 윤보미, 축구 해설위원 안정환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배우 선후배 사이인 박중훈과 신세경은 반갑게 첫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안정환은 "어렵지 않냐"고 물었고 박중훈은 "어렵지 않을 걸"이라고 답했다.

신세경은 "일단 겪어봐야 안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국경없는 포차'는 방송 전 몰카 촬영 사건으로 한 차례 논란이 일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