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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계 6061억원, 특별회계 959억원이다.
보령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지역 간 균형발전에 필요한 주민숙원사업과 일자리 창출, 안전, 사회복지, 도로 개선 등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담아 예산을 편성하고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 분야에도 역점을 뒀다.
일반회계의 주요 세입예산은 지방세 515억원, 세외수입 732억원, 지방교부세 2535억원, 조정교부금 302억원, 국·도비 보조금 2193억원, 보전수입 등이 74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4% 증가했다.
특별회계는상수도 등 공기업 특별회계 3건에 655억원, 보령화력발전소 주변지역지원사업 등 10건에 303억원으로 지난해 1032억원보다 7.1% 감소했다.
세출예산을 사회복지 분야가 1594억원으로 지난해 1424억원보다 170억원이 증가해 정부의 복지정책에 따른 사회복지비 부담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공모사업 다수 선정에 따른 1085억원으로 전체 예산 대비 15.46%를 차지했다. 환경보호 838억원, 문화 및 관광은 527억원으로 나타났다.
주요투자 사업 중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기초연금 538억원 △쌀소득보전 고정직접지불금 92억원 △영유아 보육료 76억원 △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50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45억원 △아동수당 41억원 △도시재생 40억원 △보령 스포츠파크 조성 80억원 △목재 문화 체험장 24억원 등이다.
자체사업은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 50억원 △유가 인상분 운수업계보조금 42억원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36억원 △3~5세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27억원 △시도9호(대천IC~해안도로) 확포장 20억원 △장애인복지관 건립 20억원 등을 반영했다.
제출된 예산안은 다음 달 10일 시 의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20일 최종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