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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봉사단체 함지회와 성인 발달 장애인 14명이 ‘힐링 농장’에서 수확한 배추 500포기와 무 등을 활용한 김장 활동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 100가정에 지원하였다.
또 21일에는 공동체 활동을 통한 공감과 나눔 실천의 목적으로 생필품이 담긴 나눔 박스를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평소 도움을 받기만 하던 우리 발달 장애인분들이 1년 동안 직접 배추와 무를 가꾸고, 수확하여 이렇게 다른 저소득 장애인분들께 김장 김치를 전달할 줄 생각 못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현 관장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 자리에 모여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생필품이 담긴 나눔 박스를 통해 소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또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종사자가 다 함께 공감과 나눔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