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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말 착공, 1년여 공사기간 끝에 준공된 마을회관은 총 사업비 2억8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165.73㎡, 건축면적 92.75㎡의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경로당, 2층은 마을회관으로 사용된다.
김 군수는 축사를 통해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마을발전의 구심점이 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이곳을 중심으로 희망과 행복이 넘쳐나는 대곡4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인구는 지난달 말 기준 6만4220명으로 이중 노인인구는 23%인 1만4707명으로 나타났다. 경로당 수는 165곳에 7000여명의 회원들이 등록돼 있다.
군은 올해 28억2000만원을 들여 마을회관 및 경로당 재건축 6곳과 38곳에 대해 증축 및 보수를 실시함으로써 주민 및 노인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