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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영광군에 따르면 영광 물무산 행복숲은 주말과 휴일에는 하루 평균 700여명이 다녀가고 있으며 40%는 타 지역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물무산 행복숲에는 △유아숲체험원 △물놀이장 △편백명상원 △소나무숲예술원 △가족명상원 △하늘공원 등 다양한 주제원이 있어 숲속 둘레길 10㎞를 걸어도 지루하지 않다.
또 숲속 둘레길은 전 구간이 경사가 없는 2.5m 폭의 흙길로 만들어져 이용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나아가 숲속에 조성한 2㎞의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은 황토의 건강함과 질퍽거리는 재미를 제공해 3만5000명이 다녀갔다.
군은 이용객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숲속 둘레길 주변의 쉼터는 꼭 필요한 곳에만 최소화 시키고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현 위치를 나타내는 이정표 11개소를 설치했고 스마트폰에서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물무산 행복숲은 미래 세대를 생각하고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인공 시설물은 최소화하고 자연이 아름다운 숲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