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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도로의 기능 유지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도로에 대한 정기 보수와 이에 따른 점검과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밀양시는 다음 달 열리는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는다.
이번 도로정비평가 최우수 기관 수상은 도로 본래의 기능 유지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평소 적극적인 도로정비를 실시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올 여름 연일 계속된 폭염 때 시내 주요 간선도로에 무더위를 식히고 청결유지를 위해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도로변 살수를 실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동물 찻길사고와 도로에 낙하물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처리를 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근무자를 편성 운영함으로써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환 시 건설과장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도로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의미가 있다”며 “밀양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