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감정원, 토지보상 사무 자동화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23010013848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1. 23. 15: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감정원
한국감정원은 토지보상 협의과정에서 이뤄지는 모든 사무를 자동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보상업무 전체 과정에 대한 사무자동화는 감정원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해 특허받은 보상업무처리시스템을 고도화한 것이다.

드론으로 공익사업지구에 대한 현장을 촬영해 지리정보체계 기능이 탑재된 감정원 보상업무처리시스템에 드론영상과 토지정보를 자동 입력하게 했다. 이로인해 토지 물건 조사 정확성을 높이고 보상처리 기일 단축도 가능토록 했다.

조사된 토지, 물건에 대해 보통 3개 감정평가기관에서 회보한 평가금액이 서로간 110%이상 차이가 날 경우 보상업무처리시스템에서 자동 감지하도록 했다. 또한 사업지구에서 동일한 용도지역내의 지목별 평균단가가 산출되도록 하여 특정한 토지가 부당하게 평가되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다.

김학규 감정원장은 “보상업무를 시작한 2002년 이래 한번도 보상사고가 없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보상기일 단축으로 고객만족과 공익사업비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