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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겨울철 재난대비, CCTV 관제모니터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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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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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요원 16명 4조3교대 365일 24시간 근무체계 가동
동절기 모든 상황대비, 안전사고 예방 실시간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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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 CCTV 통합관제센터/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겨울철 화재 등으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CCTV통합관제센터의 관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26일 영광군에 따르면 CCTV통합관제센터는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범죄예방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개소됐다. 관제요원 16명이 4조 3교대로 365일 24시간 근무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CCTV는 관제목적에 따라 △방범 △어린이보호 △주정차단속 △쓰레기투기단속 등으로 나뉜다. 올 하반기에도 터미널 주변과 방범취약 지역 등 42곳에 109대를 추가 설치해 총 234곳에 650대의 카메라가 운영 중이다.

또 올해 10월 말 현재 범죄관련 65건, 교통관련 98건 등 252건의 사건·사고 영상을 유관기관에 제공해 사건해결에 큰 역할을 했다.

김준성 군수는 “CCTV관제센터는 겨울철 낙상사고와 화재 등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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