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란을 극복한 선조들의 우국충정을 기리고, 향토사랑 결의 다져
 | clip20181126211454 | 0 | | 지난 25일 영광 임진수성사에서, 김준성 군수(앞줄 왼쪽 첫번째), 강필구 군의회의장(두번째), 이장석 전남도의원(세번째), 기관사회단체장, 55현 후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6주년 영광임진수성 추모행사’가 봉행됐다/제공 = 영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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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은 영광수성방위와 전란극복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지난 25일 영광 임진수성사에서 ‘제426주년 영광임진수성 추모행사’를 가졌다.
27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김준성 군수, 강필구 군의회의장, 이장석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55현 후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선조들의 우국충정의 정신을 본받고 향토 사랑의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영광 임진수성사는 임진왜란 당시 고을의 우국지사들이 자체수비와 병참임무를 수행해 영광읍성을 지켜낸 곳으로 그 숭고한 희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 군수는 추모사에서 “임진수성사에서 열리는 추모행사가 의향의 고장인 우리 지역의 후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주민화합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55현 같은 지역의 훌륭한 인물 발굴 및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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