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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간) 올해 포스트시즌에 참가한 10개 팀의 구단별 배당금을 발표했다. 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의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전체 배당금은 8818만8633 달러(995억7378만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배당금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 수익의 절반과 디비전시리즈 1∼3차전 입장 수입의 60%, 챔피언십시리즈·월드시리즈 1∼4차전 입장 수입의 60%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다저스에는 총 2116만5272 달러(약 238억9559만원)가 돌아갔다.
각 구단은 소속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배당금을 분배하는데, 정규리그에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포스트시즌에서도 선발로 맹활약한 류현진은 최대치인 26만2027달러(약 2억9583만원)를 받는다.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보스턴 레드삭스의 선수들의 배당금은 1인당 최대 41만6837 달러(4억7065만원)이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한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은 4만335 달러(약 4553만원)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