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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상 심사위원회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과 성공적인 대회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윤 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그는 SBS 회장 재직 당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부터 동·하계올림픽을 한국에 독점 중계방송했다. 올림픽 독점중계권을 보유한 SBS 회장 자격으로 올림픽 유치활동에 뛰어들었다. 1999년부터 8년간 강원도민회중앙회장으로 재직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2011년에는 올림픽 유치 범도민후원회장을 지냈다. 이후 올림픽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상임고문을 맡았다. 2012년에는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을 받았다.
윤세영 회장은 “평화와 번영의 강원시대를 열어 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라며 수상소감을 말했디.
수여된 상금 2000만원은 윤세영 회장의 뜻에 따라 강원도민회중앙회(강원도 발전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출범)와 해솔직업사관학교(북한이탈청년 직업교육 및 취업 돕는 기숙형 직업대안학교)에 각 1000만원씩 기부될 예정이다.
동곡상은 7선 국회의원으로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대한민국 헌정회장 등을 역임한 동곡 김진만(1918~2006) 선생이 자신의 아호를 따 1975년 직접 제정한 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