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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광역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 선정…6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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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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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농가 가축분료로 인한 악취저감 효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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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전북 고창군수
전북 고창군이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에 선정됐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 악취로 인한 민원이 많은 지역을 하나의 광역단위(읍·면)로 묶어 악취저감 시설 및 장비 등을 지원해 효율적인 악취관리와 악취개선 효과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군은 2019년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에 63억원, 악취측정ICT기계장비설치사업에 2억원 등 총 65억원을 확보하여 현저한 악취저감관리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광역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고창군이 선정돼 이번 사업을 계기로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컨설팅 등 지속적인 악취 및 축산환경관리를 해 나가겠다”며 “생물권보전지역에 걸맞은 고창군 이미지를 제고함으로서, ‘친환경축산 수도 고창군’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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