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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체계는 다음달부터 시행되며 은행이 경영 애로를 겪는 자영업자를 선정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나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컨설팅을 신청하면 해당 기관이 전문 컨설턴트를 배정해 자영업자에게 컨설팅을 해준다.
은행권은 자영업자의 컨설팅 결과 이행을 위한 자금 대출시에 자율적으로 금리우대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관기관은 필요시에 정책자금 또는 보증을 제공한다.
컨설팅 대상은 음식·숙박업 등 생계형 업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농협·신한·우리·SC·하나·기업·국민·씨티·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 등 15개 은행이 참여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최근 경기침체 및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번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연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은행권이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은행권은 상생의 정신을 잊지 않고, 우리나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