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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베이 화학공장 부근서 폭발사고…2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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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8. 11. 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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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의 한 화학 공장 부근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 23명이 사망했다.  

사고 현장
폭발 사고가 발생한 현장. 23명이 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제공=펑황(鳳凰)망.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께 중국 장자커우 차오둥(橋東)구의 허베이 성화(盛華) 화학 공장 부근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목숨을 잃었고 22명이 부상했다.

부상자들은 인근 허베이 북방 제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사고로 화물차 38대와 소형차 12대도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자커우 안전생산감독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공장 입구에서 아세틸렌을 실은 탱크로리가 폭발해 발생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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