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 업체 후원금과 개인후원금 등 총 7,600만원 사업비 투입, 나눔문화확산 .이웃사랑실천 귀감
 | clip20181128215345 | 0 | | 지난 27일 함평군 해보면 소성마을에서 ‘2018 사랑의 집짓기’행사를 가진 후 이윤행 군수(오른쪽 다섯번 째)가 관계자들과 입주식 테이프 커팅을 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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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은 지난 27일 해보면 소성마을에서 ‘2018 사랑의 집짓기’ 운동 을 펼펴 주택 입주식을 가졌다.
29일 함평군에 따르면 사랑의 집짓기는 각계각층의 지원을 받아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노후·불량 주택을 무료로 수리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랑의 집은 해보농공단지협의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를 비롯한 29개 업체 후원금과 개인 후원금 등 총 7,6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마련됐다.
특히 일반 개인들도 재능기부로 힘을 보태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나눔을 통해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집을 선물해 주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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