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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겨울 외투 준비하세요”…현대百, 세일 마지막 3일 ‘겨울 아우터 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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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1. 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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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_패딩쇼핑모습
고객들이 현대백화점에서 패딩재킷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겨울 정기세일 마지막 3일 동안 ‘겨울 아우터 특가전’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겨울 정기세일 마지막 3일인 오는 30일부터 12월2일까지 ‘겨울 아우터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점별 행사를 살펴보면 서울 압구정본점에서는 ‘남성 아우터 특가전’을 열고, 빨질레리·마에스트로·듀퐁 등 1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50% 할인 판매한다. 천호점에서는 ‘아웃도어 패딩·슈즈 특가전’을 열고, 빈폴스포츠·머렐·아이더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60% 할인해 판매한다.

미아점에서는 ‘아웃도어 롱패딩 대전’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노스페이스·블랙야크·K2·밀레·아이더 5개 브랜드가 참여해 겨울 아우터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40~6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은 ‘영패션 아우터 대전’를 준비했다. 톰보이·베네통·NBA 등 20여 개 브랜드의 신상품과 이월상품을 40~60% 할인 판매한다.

도한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하면 구매금액대별 7.5%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의류·잡화·리빙 상품군에서 K2·노스페이스·모조에스핀·시슬리 등 300여 개 브랜드를 선정해 단일 브랜드에서 20만·40만·8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5000·3만·6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추운 날씨로 세일 기간 패딩·코트 등 아우터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세일 마지막 3일간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브랜드별 아우터 이월 상품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프로모션도 강화했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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