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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18 도로정비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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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2. 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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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실시한 '2018 도로정비종합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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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청 청사 전경/제공 = 영광군 홈페이지
전남 영광군이 ‘2018년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6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2017·201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영광군의 도로관리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면서 그 의미가 크다.

2일 영광군에 따르면 전남도가 주최한 이번 도로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시행돼 연말에는 당해 연도 종합평가를 통해 최우수·우수·장려기관을 선정해 연말에 표창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위임국도 25km, 지방도 71km 군도 및 농어촌도 317km에 대해 △포장도 및 노면정비 △배수시설정비 △도로표지 정비 △안전시설물 등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정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도로이용자의 안전성과 주행성을 확보하는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연 3회 체계적인 도로정비 계획을 수립해 도로의 기능유지와 겨울철 노면 적설과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및 통행불편 발생구간에 대해 설해대책을 수립한 점도 인정받았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도로 유지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도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도로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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