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광군, 조폐공사와 영광사랑상품권발행,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02010000245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2. 02. 16: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상권의 활력 기대
clip20181130200921
지난달 29일 영광군수실에서, 김준성 군수(왼쪽 네번 째)가 서태원 사업이사(오른쪽 네번 째)와 ‘영광사랑상품권’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과 한국조폐공사는 지난달 29일 군수실에서 김준성 군수, 사업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상품권인 ‘영광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광군과 조폐공사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상권 활력 회복을 통한 영세상공인 보호를 위해 영광상품권을 발행하고, 상품권이 효율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게 된다.

내년 1월에 50억원이 발행될 영광상품권 앞면에는 영광군 로고와 ‘천년의 빛 영광’, 영광군수 직인이 디자인돼 있다. 뒷면에는 상품권 이용안내 문구와 , 상품권 발행번호 등이 표시된다.

또 은화(숨겨진 그림)와 은선(숨겨진 선) 등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여러 보안요소가 포함돼 있어 위변조 등 불법 유통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김준성 군수는 “영광사랑상품권이 소상인의 경영안정과 지역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져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폐공사는 전국 60여개 지방자치단체에 4000억원 이상의 고향사랑 상품권을 공급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