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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토담 김광희 개인전 ‘그리움의 시간들’ 전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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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2. 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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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까지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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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유기상 군수(오른쪽)가 ‘그리움의 시간들’을 주제로 한 김광희 작가(가운데)의 개인전을 함께 관람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토담 김광희 작가가 고창 문화의전당에서 ‘그리움의 시간들’을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개인전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온화하고 따뜻한 성품의 김광희 작가를 닮은 아름다운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수채화 작품과 전통칠보공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통칠보공예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칠보장신구와 현대적인 개념을 도입해 크기, 형태, 기법에 제한받지 않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김 작가는 고창문화원 수채화 강사, 한국현대 작가협회 운영위원, 문화예술협동조합 예락 이사, 놀숲갤러리 토담대표, 고창미술협회지부장 등 많은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 작가는“오랫동안 준비해 온 작품을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앞으로도 고창군이 빛나는 문화예술 수도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고창군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에게 창작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주민에게 미술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미술문화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입장료는 무료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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