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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종합평가는 국가 핵심 과제와 도의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하는 종합 평가로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도정 주요 시책 등 6개 주요 정책 분야 124개 세부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구리시는 올해 최종 평가 결과 11개 시군이 속한 3그룹에서 전년도에 비해 3.21점이 상승한 89.0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2억5000만원, 특별교부세 3000만원 등 총 2억8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같은 성과는 연초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실적 보고회 개최를 통한 추진 상황 점검 △부진 지표 향상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 △타 시·군 우수 사례 전파 △부서간 소통을 통한 유기적인 협조 체제 구축 등 전 직원들이 소통과 협업을 통한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시의 탁월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성과는 700여 전 공직자들이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준 결과로 시의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와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