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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노란 발자국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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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12. 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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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노란 발자국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이상무!
경기 구리시는 지난 3일 관내 횡단보도 5곳에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노란 발자국과 보행자 정지선을 새겨 넣었다고 4일 밝혔다.

횡단보도의 신호 대기 공간인 보도 우측에 새겨진 노란 발자국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새겨 넣은 것이다. ‘어른들의 관심과 참여,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 시각적인 각성과 교육’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부드러운 개입 ‘넛지‘(Nudge) 캠페인의 일환이다.

횡단보도에서 1m 가량 떨어진 곳에 안전 메시지가 들어간 보행자 정지선과 노란 발자국을 설치한 것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해 신호에 대비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교통사고예방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시 도시재생과 담당자는 “안전한 환경 구축을 위해 안전 디자인을 적극 검토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구리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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