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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영광군에 따르면 연수식품은 영광군 군서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으로 싱싱한 재료와 국내산 천연염으로 질 좋은 각종 젓갈류와 반찬류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체로, CJ·청정원 등 국내 대기업에 생산품을 납품하면서, 2002년 부터 매년 영광군에 멸치액젓과 새우젓을 기탁해 조손가정 등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김장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장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에 도움이 돼 춥지 않은 겨울나기를 바란다”면서 “혼자 많이 갖는 것 보다 함께 나누어야 넉넉한 삶이 돼 우리사회가 보다 더 밝아진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20여 년 가까이 해마다 잊지 않고 김장용 젓갈을 기탁하는 연수식품 장원서 대표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여러 곳에서 온정의 손길을 더하고 있어 우리지역이 어렵지 않게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면서 “연수식품과 같이 따뜻한 기업들이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