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평군, 올해 전통기술자 최고장인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05010002716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12. 05. 11: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8년간 짚풀공예를 이어오고 있는 신은철 씨...
신은철장인전시3
경기 가평군은 전통문화 계승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능인을 육성하기 위해 ‘2018년 전통기술분야 최고장인’을 선정했다.

5일 가평군 장인선정심의위원회는 최근 심의회를 통해 올해 최고 장인으로 48년간 전통방식의 기술을 고집하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영역에서 전통공예인 짚풀을 활용한 공예에 탁월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는 신은철 씨(85.가평읍)를 선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논밭에서 일할 때 쓰는 가대기를 비롯해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는 망태 등 짚풀공예 150여 가지를 집에서 만들며 각종 전시회 출품 실적이 높은 점이 호평을 받았다.

장인에게는 장인증서와 동판이 수여되며 매년 240만원 씩 2년간 기술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 품평회 및 홍보, 직판행사에도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은 2016년 11월 ‘장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후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3명의 장인을 발굴했다.

장인 자격요건은 동일직종에 15년 이상 종사한 가평거주 기술자중 전통기술의 지위향상과 보존 및 계승에 기여하고 사회기여도가 뛰어난 자로 기관(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자이다. 서류 및 면접, 최종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군 관계자는 “장인선정은 공정한 심사로 합리적인 결과가 도출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장인복지 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장인선정심사위원회는 심사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통기술 분야 전문가와 교수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