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은희), 혼혈 루머 잠식시킨 어린 시절 ‘인형 미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07010004176

글자크기

닫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12. 07. 08:24

12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은희), 혼혈 루머 잠식시킨 어린 시절 ‘인형 미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이은희)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지안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짙은 이목구비와 백옥 같은 피부의 어린 시절 이지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인형 같은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외모 때문에 이지안은 과거 ‘혼혈’이라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병헌의 동생으로 알려진 이지안은 이은희에서 이름을 개명하고 정동진에서 펜션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