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생비빔밥 식재료 센터도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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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비빔밥 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9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축제가 열린 5일 시장 일대는 하루 종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오전 10시 모듬북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본 행사는 이윤행 군수, 정철희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개회를 선포하며 일제히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 중 생(生)비빔밥 퍼포먼스와 비빔밥 나눔 행사가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한 군민은 “날씨는 춥지만 이웃들과 함께 정이 담긴 비빕밥을 나눠먹으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다”며 “지역 행사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매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기가수 초대공연과 품바 공연도 열려 관광객과 군민들이 한 데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향토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5월 착공했던 함평 생(生)비빔밥 식재료센터도 이날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올해 처음 열린 함평 생(生)비빔밥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려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미흡한 점을 보안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