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릉 KTX 탈선, 진부~ 강릉 열차중단 대체버스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09010004966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2. 09. 10: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틀째 이어지는 강릉선 KTX 복구 작업
9일 오전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에서 코레일 관계자들이 사고 복구작업을 벌이고있다./제공 = 연합뉴스
8일 오전 발생한 강릉선 KTX사고와 관련, 서울 ~ 진부까지만 KTX가 운행되고 진부 ~ 강릉은 기차대신 버스가 운행한다.

9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기준 KTX는 서울~진부 구간만 운행되고 있다. 진부~강릉 구간은 복구가 끝날 때까지 대체버스 45대를 투입해 연계수송을 하고있다.

진부~강릉 간 버스 소요시간(약40분)을 고려해 진부역 출발 시각은 정시보다 20여분 정도 늦춰 출발하고 있다.

코레일은 사고발생 즉시 강릉선 KTX의 상하행 추가발매를 모두 중단했다.

코레일은 사고현장에 수습대책 본부를 가동해 300여명을 투입, 밤샘복구작업을 진행했다.

선로를 크게 벗어났던 서울방향 기관차와 1호 객차를 밤사이 선로에서 제거했다.

나머지 2~8호 객차와 강릉방향 기관차는 구원기관차 견인이 가능하도록 선로에 다시 올려놓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8일 발생한 사고는 강릉역에서 출발해 진부역으로 향하던 KTX806열차가 강릉역서 약 5km 떨어진 곳에서 궤도를 이탈했다. 부상자는 15명이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