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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예산똑띠’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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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12. 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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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전경 02
부신시청.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예산똑띠’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예산똑띠는 부산시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의 애칭이다.

이날 발대식은 예산똑띠로 선정된 감시단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예산낭비신고, 정광근 행정안전부 지방예산낭비신고센터장의 예산낭비 사례 이해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시민감시단(예산똑띠)는 예산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예산낭비사업을 근절하는 등 주민참여를 통한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개모집 결과 131명이 신청해 연령별, 성별, 구군별을 고려해 공개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했다.

내년 1월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2020년 12월까지 2년간 △예산 낭비 신고 및 처리 △예산낭비신고와 관련된 제도 개선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및 감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워크숍 참석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그 중 활동성과가 뛰어난 경우, 시장표창, 격려금 지급 등 다각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산똑띠 단원의 발대식을 계기로 예산낭비신고 활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예산똑띠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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