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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도내 최초 ‘정책담당관제’ 시행...행정 효율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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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2. 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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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 군정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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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전북 고창군수/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라는 군정 목표를 달성하고자 도내 최초 ‘핵심 전략사업과 분야별 정책담당관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군은 6명의 과장이 총괄담당관으로 지정, 각 부서간 업무조정 및 울력행정을 통해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인다. 또 핵심전략사업 14개 사업에 대해 정책담당자를 지정해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보다 전문성 있는 업무를 추진한다.

매월 둘째 주 월요일마다 공약사업에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례화키로 했다. 이를 통해 추진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을 신속히 해결·보완해 나감으로써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토론중심의 보고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유기상 군수와 정토진 부군수 역시 핵심전략사업 정책담당자로 지정, 전 직원들과 소통하며 직접 발로 뛰는 민선 7기 행정의 새로운 변화를 제시하며 공약이행에 가속도를 붙인다.

유 군수는 “군민과 약속한 모든 공약사업은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며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버리고 모든 공직자들이 사업별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를 추진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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