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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지자체 합동평가 실적, 기술보급사업 종합만족, 맞춤형기술정보 지원 실적, 현장애로기술 발굴실적 등을 평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안전성 분석(1121건) △맞춤형 농업인력 양성(3357명) △밭작물 신기술 선도단지 육성(20㏊) △양파 생력화 재배단지 확대 조성(90㏊)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1996년 폐지됐던 농업인 상담소를 농기계 임대사업장과 연계해 12년 만에 부활시킨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향만 함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성과는 농업인과 전 직원이 합심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6차 산업화를 통한 농업인의 경쟁력 확보, 지역농촌을 이끌어갈 선도 전문인력 양성, 농업인 소득창출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