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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4일 서울 을지로 은행회관에서 대중교통·전세버스 운영 우수업체 시상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결과 대상에 천일고속이 뽑혔다. 최우수상은 대구도시철도공사, 인천제물포교통, 임순여객, 보령공영종합터미널이 선정됐다.
천일고속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직급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및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운전자 휴게시설 등 근무여건을 개선해 고객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활동에 노력을 기울였다.
전세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는 A그룹(70대이상), B그룹(40~70대), C그룹(30~40대), D그룹(20~30대), E그룹(10~20대) 등 연령대별로 나눠 우수업체를 뽑았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수도관광㈜, ㈜비에스관광개발, ㈜신라투어, ㈜분당항공여행사, ㈜오이시여행사에는 국토부 장관표창을 수여한다.
수도관광(주)은 임산부 등 교통약자 지정 좌석제를 실시하고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 교육을 자체적으로 추진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대중교통 데이터 활용 공모전 결과 논문과 아이디어 분야 중 서울대 건설환경공학과(이은학, 조신형, 김동규)팀이 대상으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는다.
김기대 국토부 대중교통과장은 “공모전에서 나온 우수 아이디어는 자료집을 만들어 지자체에 공유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