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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중국판 장위치 연일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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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8. 12. 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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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다시 합치고 동료 헐뜯어
B급 배우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중국의 장위치(張雨綺·32)는 연기 실력보다는 구설수로 더 말이 많은 연예인으로 손꼽힌다. 아직 32세에 불과한데도 두 번이나 결혼하고 이혼한 것만 봐도 충분히 그럴 만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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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송혜교로 불리는 장위치. 최근 구설수에 많이 오르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이런 장위치가 최근 다시 주위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두 번째 남편 위안바위안(袁巴元·44)과 다시 합친 사실이 입방아의 원인이 되고 있다. 불화 때문에 남편에게 칼을 휘두른 끝에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고 해야 한다.

최근 동료 배우 왕바오창(王寶强·34)에 대해 “인성에 문제가 많다”는 저격을 한 것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싶다. 가정폭력을 휘두른 끝에 이혼한 사실을 부격시켜 그를 비난한 것 같으나 오십보 백보라고 해도 좋다. 그녀 역시 남편에게 칼을 휘둘러 상처를 입혔으니 말이다.

그녀는 현재 출연하는 드라마나 영화가 딱히 없다. 이미지가 나빠져서 불러주는 곳도 많지 않다. 예능 프로그램에 가끔 얼굴을 내미는 것이 전부라고 해도 무방하다. 앞으로 달라질 가능성 역시 많지 않다. 중국판 송혜교로 불리는 것이 아까울 정도이다. 당연히 자업자득이라고 해도 좋다. 그녀 말마따나 역시 인성이 문제가 있으면 되는 일이 없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는 않을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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