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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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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2. 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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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3년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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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관군수(오른쪽)와 임동환 기획예산실장이 지난 13일 전남도 ‘2018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지난 13일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남도의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1년간의 청렴정책 추진 전반에 걸쳐 △부패방지 추진계획 수립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개선 △청렴마인드 함양 및 역량강화 교육 △부패제도 정비 및 처벌·관리강화 △부패방지 시책 확산 등 7개 항목 19개 지표에 대한 성과를 평가했다.

영관군은 지난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 이어 올해도 청렴도 종합대책을 시작으로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그 실적을 인정받아 3연 연속 ‘1등급’을 달성해 기관 표창과 시상금을 받았다.

군은 청렴도 종합대책을 비롯한 △기관장의 청렴도에 대한 관심도 △행동강령 이행실태점검 △청탁금지법 교육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청렴연극 및 특강 △청렴콘서트 △자율적 제도개선 부문 노력 등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김준성 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부패방지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이 성과를 밑거름 삼아 더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전국에서 가장 청렴하고 부패 없는 청렴 1등 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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