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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TX열차 탈선사고를 계기로 항만내 안전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항만내 위험물 하역시설인 부산신항4부두 등 컨테이너터미널 3개소, 영도 SK에너지 등 유류터미널 3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해양수산청은 터미널별로 수립한 자체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및 위험물 하역 현장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임영훈 항만물류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항내 위험물 하역시설의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되고 종사자의 안전의식이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