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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광군에 따르면 (사)영광에서 모싯잎 떡을 만드는 사람들은 2009년 설립돼 영광모싯잎송편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신청하였지만 두 번의 고배를 마시고 9년간 끊임없이 준비해 마침내 2017년 5월 지리적표시 제104호 등록을 받았다.
현재 84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광모싯잎송편이 지리적표시제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노력하고 대내외 홍보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해 영광모싯잎송편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신광수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드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떡국떡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준성 군수는 “연말 바쁜 일정에도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지역 대표 특산품인 영광모싯잎송편의 품질과 명성은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