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광군, 모싯잎 떡을 만드는 사람들 ‘이웃사랑 실천’ 훈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19010011620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2. 19. 14: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랑의 떡국떡 250kg 기탁
clip20181218171023
지난 17일 영광에서 모싯잎을 만드는 사람들 신광수 대표(앞줄 오른쪽 세번 째)등 회원들이 김준성 군수(앞줄 중앙)를 방문해 떡국떡 250kg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사)영광에서 모싯잎 떡을 만드는 사람들이 지난 17일 영광군에 떡국떡 250kg을 기탁했다.

19일 영광군에 따르면 (사)영광에서 모싯잎 떡을 만드는 사람들은 2009년 설립돼 영광모싯잎송편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신청하였지만 두 번의 고배를 마시고 9년간 끊임없이 준비해 마침내 2017년 5월 지리적표시 제104호 등록을 받았다.

현재 84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광모싯잎송편이 지리적표시제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노력하고 대내외 홍보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해 영광모싯잎송편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신광수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드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떡국떡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준성 군수는 “연말 바쁜 일정에도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지역 대표 특산품인 영광모싯잎송편의 품질과 명성은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