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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홍성군에 따르면 올해 홍성일반산업단지와 개별공장 등에 12개의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5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총 650여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이끌었다.
특히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지난 6월 투자선도지구로 지정,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의 인센티브와 함께 73종의 규제특례 혜택을 받게됐다. 2020년 준공예정이며 126만㎡ 규모다.
투자협약 1호 기업인 한양로보틱스가 지난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아이디큐, 유니에어공조 등이 내년에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홍성일반산업단지도 ㈜일진의 변압기 생산공장과 ㈜벽산 홍성공장이 준공되면서 새로운 인력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또 군은 지난 7월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에 지역 수출업체 7개사와 공동으로 해외시장 개척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상담과 현지 계약 등을 통해 총 27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둬 동남아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30% 증액된 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지역의 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사업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군은 올해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인턴제’를 운영해 43개 기업에 49명이 신규 고용, 지난 11월 개최한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51명의 채용을 이끌어냈다.
내년에도 ‘외국인 근로자 케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자리 관련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지역경제의 또 다른 축인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전통시장에 편의시설 신축, 화재감지시설 설치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속추진하고 주말장터 운영 등 다양한 시장 경영혁신사업 발굴을 통해 중장기적인 전통시장 내방객 유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 밖에 올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114개 업체에 24억원의 신규 대출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진행했으며 내년에도 10인 미만의 소상공인 사업주를 대상으로 8억원의 예산으로 사회보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및 지역상권 활성화는 유기적인 연결 관계에 있는 만큼 큰 틀에서 장기적인 전략을 마련해 활력 있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