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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자라섬 중도에 ‘봄의 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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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12. 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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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자라섬 봄의 정원
자라섬 중도에 ‘봄의 정원’ 조성
재즈의 섬으로 알려진 경기 가평군 자라섬 중도일원에 철쭉을 테마로한 봄의 정원 철쭉동산이 조성됐다.

19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국비 5000만원, 도비 1억, 군비 1억5000만원 등 총 3억원을 투입해 7000㎡ 봄의 정원에 교목류 소나무를 비롯해 관목류 산철쭉 등 3종 3만4000 그루를 심었다.

정원 옆으로는 메타세콰이어와 철쭉을 연식으로 심어 하트모양의 러브가든 포토존 4개와 안내판 등도 설치해 내년 5월이면 만개한 철쭉을 바라보며 산책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500m 길이의 산책로마다 보행매트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양안에는 대왕참나무 가로수 길을 함께 조성함으로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했다.

군은 도·군비 각 10억원 등 총 사업비 20억여원을 들여 ‘새로운 자라섬의 빛 이야기’를 테마로 주변 야간환경과 조화로운 빛의 정원 5개존 로망 블라섬으로 구성된 야간경관 활성화사업을 준공해 운영하고 있다.

섬내에는 프로젝션 맵핑을 비롯해 고보조명, 레이저조명, 투광조명, 볼라드조명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경관이 설치돼 자라섬의 밤을 새롭게 부각시켜 야간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자라섬은 사계절 생태 레저 체험축제의 섬이자 매년 자라나는(성장) 섬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남이섬의 약 1.5배인 자라섬은 동도, 서도, 중도, 남도 등 네 개의 섬이 캠핑, 레저, 축제 등의 콘텐츠가 묻혀져 창조적인 문화를 이끌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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