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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매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 100명을 선정하는 가디언이 19일(한국시간) 공개한 2018년 순위에서 손흥민은 78위에 자리했다.
여자 순위에서는 지소연(첼시)이 지난해 34위, 올해 41위에 오른 적이 있지만 남자 선수로는 손흥민이 처음이자 아시아 선수로는 세 번째다. 앞서 가가와 신지가 2012년(94위), 2013년(89위) 포함됐고 혼다 게이스케(이상 일본)는 2013년 68위에 오른 바 있다.
가디언은 “높은 에너지를 뽐내는 손흥민은 관중이 좋아하는 선수”라며 “아시아 최고의 축구 스타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남자선수 ‘톱100’ 투표에는 지도자, 전·현직 선수, 언론인 등 세계 69개국 225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