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공간은 국도건설공사 시행 후 발생한 구국도 및 폐도부지, 사토장 등 유휴부지에 졸음쉼터, 피크닉존, 포토존, 운동시설 등을 설치하여 도로이용자와 마을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휴게공간은 총 7곳으로 부산국토청이 시행한 ‘의성 다인~비안1 국도건설공사’ 등 6개 사업에 반영해 경북지역 5곳(안동·영주·의성·봉화) 경남지역 2곳(기장·하동)을 설치했다.
특히 저탄소 그린로드를 조성하기 위해 쉼터 내에 CO2 흡수율이 높은 수목을 식재하고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지역 문화와 주변 경관에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부산국토청은 스토리두잉 기법을 적용한 맞춤형 테마시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산품 판매대를 설치하는 등 기존 졸음쉼터를 복합쉼터로 조성해 호평을 받고 있다.
박병찬 부산국토관리청 도로공사1과장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유휴부지를 방치하지 않고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도로이용자가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감성도로 확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