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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신도시]서울인접지 대거지정…넓어지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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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2. 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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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예정지 등 GTX노선 연결돼 서울접근 빨라져
서울
19일 공개된 2차 수도권 주택공급지는 2기신도시와 견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6만6000가구 규모 주택이 들어설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은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뚫리게되면 서울역까지 단 15분이면 도착한다.

다산신도시 인근으로 잠실 등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다.왕숙천변로와 수석대교 신설로 잠실접근시간도 평균 15분 줄어들 예정이다.

남양주 왕숙1지구(5만3000가구)·2지구(1만3000가구)로 나눠 각각 주택이 공급된다.

과천시 과천동(7000가구)은 강남권 접근이 용이한 곳이다.

하남 교산동(3만2000가구)은 차를 이용해 서울 강남까지 20분대면 진입할 수 있있다.

인천계양(1만7000가구)은 마곡지구와 9호선·공항철도 김포공항역이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고있다.

인천 계양의 경우 기업용지를 별도로 마련해 자족도시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판교 제1테크노밸리보다 1.4배 넓은 부지를 확보해 기업 유치에 나선다.

인천1호선 박촌역~김포공항역을 잇는 신교통형 S-BRT를 신설해 서울 여의도까지 25분이면 도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 △부천역곡 5500가구 △성남낙생 3000가구 △고양탄현 3000가구 △안양관양 1400가구 △안양매곡 900가구 등도 모두 서울과 붙어있는 경기 지역들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은 “주택공급지역들이 주로 서울과 연계된 곳으로 서울이 더 광역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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