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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 발표 뒤 가진 질답자리에서 “3기신도시는 교통개발로 인해 2기신도시보다 교통분담금이 두배가량 늘 것”이라고 설명했다.
3기신도시는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50%까지 확보하는게 목표다. 이는 1기신도시와 같은 분담률이다.
2기신도시(27%) 분담률에 비해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높이려면 그만큼 교통분담금도 들어간다는 설명이다.
교통분담금은 분양가에 포함돼 3기신도시 입주자들은 2기신도시 입주자에 비해서 비용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이날 수도권 주택공급지 41곳을(15만5000호) 공개했다. 급행철도·버스를 확충하겠다는 2기신도시 광역교통망 개선안도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