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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출산 장백지, 셋째 쿨하게 공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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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8. 12. 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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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자신의 소속사와 웨이보 통해 알려
싱글 맘의 신분으로 셋째를 출산한 한때의 중화권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8)가 쿨하게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우선 17일 소속사를 통해 셋째의 존재를 알린 후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로도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더구나 그녀는 웨이보에 4명의 가족이 올라온 만화도 직접 올려 눈길을 끌었다. 만화의 작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그녀의 솜씨는 아닌 것이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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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이즈가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만화./제공=장바이즈 웨이보.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현재 천관시(陳冠希·38)와의 부적절한 관계 장면을 찍은 사진이 유출된 이후 거의 연예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전 남편인 셰팅펑(謝霆鋒·38)의 지원이 상당하다는 말이 없지는 않으나 경제적으로도 쪼들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부동산업자 출신인 영화 제작자 쑨둥하이(孫東海·50)와 동거를 한다는 소문이 도는 것은 아마도 이 때문일 수 있다. 쑨둥하이가 그녀의 셋째 아이 친부가 확실하다는 소문이 파다한 것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싶다.

물론 그녀는 아이 아버지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여전히 미스테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쑨둥하이 이외의 인물인 싱가포르 요식업자나 연하의 홍콩 가수 겸 배우는 가능성이 많이 떨어진다. 둘은 억울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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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잘 나가던 젊은 시절의 장바이즈./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아무려나 그녀는 셋째를 낳으면서 사실상 연예계 복귀는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셋째의 출산에 격노한 전 남편 셰팅펑이 경제적 지원을 끊을 경우 괜히 매를 버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확실히 그녀는 쉽지 않은 선택을 한 것이 확실한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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