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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이끌었던 사대부의 이상적인 인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김홍도의 담와 홍계희 평생도에 맞추어, 남양주 출신 사대부를 중심으로 출생(돌잔치), 학업, 과거급제, 관직생활, 혼례와 회혼례 순으로 스토리텔링화한 특별기획전시이다.
전시회에는‘국조방목(國朝榜目)’에 수록된 인물들 가운데 남양주의 대표적인 가문인 나주 정씨, 안동 김씨, 의령 남씨, 함평 이씨 집안의 인물들 소개와 다양한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 첫날 ‘남양주 사대부의 生을 그리다’샌드아트 공연과 남양주 사대부를 대표하는 정약용의 시대정신과 남양주사대부에 대한 인문특강이 진행되며,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문화였던 차(茶)문화와 예절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는 ‘다례교실’과 조선시대 양반 이야기를 동화 구연으로 들어볼 수 있는‘동화 속 역사이야기’도 진행된다.
또 특별전 개막과 함께 전시와 연계한 인문강좌 등 특별프로그램을 21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