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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재난관리평가서 ‘대통령 표창’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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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12. 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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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시장이 제설전진기지에서 대책을 점검하는 모습
제설전진기지에서 재난대책을 점검하고 있는 백군기 용인시장./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1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실시한 올해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 부상으로 3억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고20일 밝혔다.

행안부의 재난관리평가는 관련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책임을 주지시키고 재난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2005년부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28개 중앙부처와 243개 지방자치단체, 55개 공공기관 등 총 326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민간전문가 55명으로 구성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각 기관의 재난관리 리더십, 재난관리 조직, 예산, 인력운용, 지역과 재난 유형별 우수시책 여부 등을 엄정한 절차에 거쳐 심사한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용인시는 올해 지속적으로 시민·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 폭염 등 자연재난 대비·대응 태세 구축과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 여름철 재난대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기도 했다.

한편 시는 올해 겨울철 재난대책 평가에서 경기도내 1위를 차지해 중앙부처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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