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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무의도 버스에 승차한 개 초롱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5개월째 무임승차 버스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는 무의도 초롱이는 이미 마을에서 유명인사로 통한다.
주인에 따르면 주인은 초롱이가 온종일 묶여 있으면 불편할까 봐 잠깐 목줄을 풀어주면 그 틈에 탈출해 버스에 오른다.
신기한 건 초롱이가 내린 곳에서 회차하는 버스를 타고 다시 집에 돌아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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