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다산1동 안전점검의 날 운영’주택가 보이는 소화기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21010013830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12. 21. 14: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택가 보이는 소화기 설치
진입이 어려운 다세대 주택밀집지역에 소화기를 설치한후 유영수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이 설명하고 있다. /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소방시설이 부족하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다세대 주택밀집지역에 화재발생 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이는 소화기’30대를 설치했다.

이번 소화기 설치는 다산동 의용소방대에서 소화기 30대를 기탁 받아 통장협의회에서 화재 취약지구를 선정해 15곳에 설치를 완료했고 주민들에게 소화기 사용요령도 알려줬다.

다산1동은 차량통행이 어려운 골목길 다세대 주택이 밀집돼 화재가 발생하면 초동 대처가 늦고 인명사고 및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번 ‘보이는 소화기 설치’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주민이 직접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에 불길을 잡을 수 있게 됐다.

유영수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지역 주민이 화재 초기에 적극 활용해 대형화재를 방지해 주기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산1동 주민의 안전을 위해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