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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평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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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2. 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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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2개 시 .군 평가에서 대상과 함께 상사업비 3000만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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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영광군청에서, 김준성 군수(오른쪽)가, 에코 푸른숲 전남만들기에서 대상을 수상 후, 김선재 환경산림과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최근 전남도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2018년도 22개 시·군 평가에서 대상과 함께 상사업비 3000만원을 받았다.

23일 영광군에 따르면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는 경관숲과 소득숲 조성, 주민참여 3개 분야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민·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물무산 행복숲 조성과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호두 100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해 2015년부터 꾸준히 호두나무를 식재한 점, 정금나무 산업화를 위한 시범재배단지 조성과 정금열매 유용성분 규명 연구 추진, 고속도로변에 산수유단지를 조성해 경관과 소득창출을 도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숲속의 전남 만들기 영광군협의회(회장 최진환)와 긴밀히 협력해 한 번 심은 나무는 끝까지 돌보는 사후관리 분야도 돋보였다.

군은 어떤 시책이든 먼저 지역 주민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산림사업을 추진했다.

관광객과 사업차 방문하는 사람에게 보여주는 숲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이 만족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이 담긴 숲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산물인 ‘영광 물무산 행복숲’은 지난 3월 21일 개장한 이래 11만 명이 넘게 다녀가는 명소가 됐으며 무엇보다도 지역민이 아끼고 사랑하는 숲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온 군민이 숲에서 행복을 누리는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누리는 산림복지,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을 산림행정 목표로 삼고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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