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안녕과 번영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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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인기가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각계각층 군민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 상영, 군민 33명이 참여해 총 33회 희망의 북을 울리는 타고식이 열린다. 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노래로 하나 되는 대화합의 장을 위한 ‘고창군민 대합창’과 청정 고창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쇼가 펼쳐진다..
참가자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지 쓰기도 마련된다. 소원지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때 같이 태워질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유제영 고창모양성보존회장은 “군민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새해 희망을 함께 노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북소리 행사에 많은 군민이 함께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해 희망을 담아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